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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저트 맛집

PAIK’S COFFEE 빽다방 3일 연속 찍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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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갔을 때 빽다방을 우연히 들어갔는데

가격도 실내 공간도 직원들도 모두 엄지 척~

그래서 3일 연속 찍은 썰 풉니다 ㅋㅋㅋ

 

 

빽다방은 가성비 좋은 곳으로 

앉을 공간은 작고 

음료의 가격은 저렴하다는 소리만 들었는데

여행 갔을 때 우연히 큰 사이즈의 빽다방을 보고 들어갔다가

3일 내내 마시러 갔다는 이야깁니다 

(저의 이야기예요 ㅋㅋㅋ) 

 

사방이 빽쓰~ ㅋㅋㅋ

 

음료의 종류가 무진장 많았다는

가격이 너무 착해서 

어떤 것을 마실지 너무 고민을 많이 했다는!

커피, 음료, 아이스크림까지~

 

두 잔의 음료를 키오스크에서 주문

다른 커피숍에 비해 가격이 절반값

한잔 가격이잖아요~

갓성비다 싶었죠!

 

매장 안도 넓고 카운터 공간도 크더라고요

 

이날 마시고 싶었던 음료가 있긴 했는데

이 매장에서는 안 판다고 해서 살짝 아쉽!

 

 

커피, 텀블러 등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고

 

1층 2층으로 나뉘어 나름 엄청 큰 사이즈를 자랑하고 있었죠!

 

 

음료가 나오고 2층으로 올라갔어요

1층에 늦은 저녁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2층으로 올라가니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1층이 내려다 보이는 쪽 끝에 앉아서 한 장 찍고

 

 

청량감과 꾸덕함을 동시에 즐기기 위해서

이날 목이 엄청 말랐는지 에이드를 주문하게 되더라고요

보통은 커피를 주로 마시는데 말이죠

 

 

테이블마다 이렇게 빽다방의 시그니쳐 ㅋㅋㅋ

 

다음날도 또 갔죠~

또 같은 자리~ ㅋㅋㅋ

 

이날은 잠깐 들러서 마셔서 

두 잔의 이름이 생각나진 않지만

그래도 맛있게 시원하게 또 마시고

 

이곳 2층은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조용하고 음료 가격이 갓성비라서 그런 듯해요

 

 

여행의 마지막날 아침

바쁘게 호텔에서 나와서 

시원하게 모닝커피 한잔을 들이켜고

그대로 출발해 보았습니다

 

3일 동안 즐거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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