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집알탕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단하게 먹고 온 저녁 강릉집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 볼일을 보고 저녁식사가 늦어진... 서둘러 식사를 위해 두리번 종로 신세계 근처는 맛집이 없는가! 너무 배가 고파서 멀리 가지 않겠다 결정하니 먹을데가 마땅히 없었다 백화점에서 나와 딱 눈에 띈 강릉집 이름만 여러번 들어봤지 가본적은 한번도 없어 배도 고픈데 호기심이 가득 발동 ㅋㅋㅋ 그대로 향해본다 딱 봐도 해산물이 주를 이루는 식당인듯 했다 들어가기 전 메뉴를 본다 무얼 먹을지도 모른채 그냥 발걸음을 옮겨본다 자리에 앉자마자 이모님이 물과 메뉴를 들고와서 선택할 시간을 안준다 계속 말을 걸고 ㅋㅋ 뭐가 뭐가 맛있다고 말해주고 ㅋㅋ 저희 좀 골라 볼게요 했으나 테이블 옆에서 계속 기다리고 서 계산다 wow~ 무리하게 먹고 싶지 않아 단품으로 두가지 고르자마자 이모님은 LTE속도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