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딥코브 허니도넛 Honey Donuts in North Vancouver

안녕하세요 
밴쿠버에 업무차 몇주를 다녀왔는데요!
포스팅 할 시간이 없어서 이제서야 ...
짬을 내서 다녀온 곳들을 포스팅해 볼게요 ^^
 

 
 
이곳은 제가 밴쿠버 입성시 처음으로 갔었던 디저트 맛집!
놀스 밴쿠버에 위치한 곳인데요 
갓구운 도넛을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그런 마법 같은 맛 ㅋㅋ
 

 
 
허니도넛이란 곳
이곳의 메뉴는
-클래식
-메이플
-초콜릿
-시나몬 슈거
-코코넛 시나몬 슈거
-메이플 베이컨
-초코레오
 
오브코올쓰 담배 NO!/ 외부 음식 반입 NO!
 

 
 
이곳은 문을 닫을때까지 핫한 곳으로 
관광객들도 무성하게 드나드는 곳이랍니다!
 

 
 
뜨끈뜨끈한 도넛들이 산처럼 쌓여 있고
안쪽에서 계속해서 만들어 내기 때문에 
순환도 좋고 맛도 좋고 인기도 좋은!
 

 
 
도넛이 주인공이긴 하지만
 
 

 
 
샌드위치 및 브런치로
메뉴가 다양해서 아침 식사가 가능한 곳!
그 외에 음료 및 커피까지
 
 

 
 
저의 페이보릿 넘버 11을 받아들고 
도넛을 구매한 상자를 들고 밖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기다려 봅니다 
 
 

 
 
짜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
오리지널 3개와 초코 3개!
 
도넛을 구경하고 있으니 
 
 

 
 
저의 아메리카노와 지인의 라떼가 나옵니다~
하루의 시작은 커피와 함께^^
 
 

 
 
완벽한 조화!
사실은 이곳 엄청 유명한 샌드위치 맛집을 오려고 
아침을 안 먹었는데 ㅋㅋㅋ
이날 딱! 문을 닫은거 있죠? 대박~
그래서 이곳은 투고만 하려고 했지만 이렇게 식사로 대체 ㅎㅎㅎ
 
 

 
 
일단 오리지널부터 시식~
오랜만에 보니 너무나 반가웠던!
한입 크게 앙~ ^^
 

 
 
다음은 초코렛 타임~
커피와 먹으니 꿀맛!
아침에 달달함으로 가득 충전해보니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던 모먼트 공유해 봅니다 
 
밴쿠버 여행 가신다면 꼭 한번 들러 
주변의 아름다운 산책로와 등산로를 만끽하시고 
당으로 충전하는 기분좋은 이 순간을 
한번쯤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