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Saku 일본식 돈까스 안녕하세요 햇살이 너무 좋아서 다운타운으로 마실을 나갔더랬습니다 ㅋㅋㅋ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그동안 필요했던 물건들도 사고 나름 아주 조그마한 사치도 부려보고 밥도 먹고 카페도 가고 이곳은 제가 몇 번 와 본 일본식 돈까스 일하는 직원들이 모두 일본인 다운타운 랍슨이라는 곳에 위치해 있고 갈 때마다 라인업이기에 인기가 많다고 봐야죠 오늘도 여지없이 웨이팅 리스트 라인업을 해서 밖에서 기다리기 싫어서 전화를 미리 하고 인터넷으로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놓고 장을 보기 시작합니다 ㅋㅋㅋ 쪼개 쪼개 알뜰하게 다운타운의 시간을 보냈죠 한참을 기다리고 있자니 문자가 옵니다 들어오라고 오케이~~~ 길거리 주차를 하고 부리나케 이곳으로 도착 그리터가 기다리라고 테이블 치우는 중이라고 그동안 먹.. 더보기 Big Way Hot Pot 밴쿠버에서 마라탕을 맛보다 한국에서 그리도 핫했던 마라탕 그동안 맛보고 싶었는데 친구의 소개로 가게 된 마라탕 전문점 버나비에 위치해 있는 이곳 아침 일찍 간 듯했지만 이미 문 밖으로 줄을 서서 이미 안에서 먹고 있는 부지런한 사람들 왜 한국에서 마라탕이 그리도 유행했는지 드디어 경험을 하게 되는 첫 순간! 너무 먹어보고 싶었고 너무 맛이 궁금 했었던 마라탕을 먹으러 가 보겠습니다 중국 중국스러운 이곳 Big Way Hot Pot - 마라탕 전문점 - 버나비 위치 - 인기가 많음 - 종류가 많음 하지만 처음 경험하는 것이므로 함께 온 친구에게 모든 것을 의지 벽면은 장식일 뿐 나는 그냥 따라간 것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문 밖에서 기다리다 보면 식당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줄이 줄고 입장을 하자마자 메뉴를 찍어주고 바로.. 더보기 밴쿠버 쌀국수 맛집 Anh and chi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쌀국수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오픈런 ㅋㅋㅋ 항상 인기가 많은 이곳은 기다려줘야 제맛~ 숟가락 젓가락 사용이 불편해서 한동안 못 왔던 너무나 그리웠던 제가 또 면을 엄청 사랑하는 1인이기에 드디어 오게 되었습니다 - anh and chi(베트남 쿠진) - 쌀국수 맛집 - 엣지있는 비주얼 - 인기 많아 항상 오픈런(웨이링 김) - 밴쿠버 맛집 늘 먹던 메뉴로~ ㅋㅋㅋ 물에 오이 한줄기 풍덩~ 향이 싫다면 이 더운 여름 티를 드세요 이열치열? ㅋㅋㅋ 시원하게 물 한 모금 마셔주고 주문한 메뉴를 기다려 봅니다 비프 누들 스프 쌀국수에 올려질 고명들과 소스 바로 세팅 들어와 주고요 저의 쌀국수 등장~ 신나 버리는 이 마음.... 주체할 길 없는 ㅋㅋㅋㅋㅋ 가까이에서 .. 더보기 Todam Korean BBQ Restaurant 요즘 기력이 많이 딸리는 중이랍니다 한국 가서 보양식을 좀 먹고 싶은 맘이 굴뚝! 한국 레스토랑에서 친구가 구워 준 고기를 먹으러 가봅니다 한국 바베큐 레스토랑 토담! 가자마자 라인업 웨이팅에 바코드를 찍고 대기자에 이름을 올리고 잠시 기다리고 있자니 자리가 나와 안내받고 기다리는 동안 생각해 두었던 메뉴 주문 앉자마자 기본 세팅과 함께 고기 입장 살치살과 삼겹살 살치살은 이런 모양으로 나온 게 처음이라 당황을 살짝 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진행 ㅋㅋㅋ 기본 세팅이 테이블에 놓이고 직원이 매우 친절 살짝 아쉬웠던 것은 반찬이 한 가지가 안 나왔다는 점 귀찮아서 말하지 않고 그냥 먹었다는 점 세 가지 소스 - 소금 후추 기름장 - 인절미 콩가루 - 쌈장 녹색 간장 소스 뿌린 샐러드와 세 가지 반찬 미역줄기/.. 더보기 Oh! Zzhu Sam Korean Restaurant 쭈꾸미 맛집 안녕하세요 엊그제 복날이었는지도 모르고 지나간 캐나다 날짜로 한국 행사 챙기는 일이 만만치 않은 그래놓고도 아쉬워서 다시 한번 챙겨봅니다 ㅋㅋ 몸이 부쩍이나 상태가 좋지 않은 데다 날씨까지 너무 더운 밴쿠버 그래서인지 보양식이 더욱더 그리워지는데요 제가 정말로 좋아했던 쭈꾸미 맛집이 사라지고 너무 서운해 있는데 그 맛을 따라가는 곳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지만 이곳은 집과 거리가 멀어 자주 못 가는데 그래도 큰맘 먹고 달려가 봅니다 복날 뒷북이랄까요?ㅋㅋㅋ 자리를 안내 받고 물을 벌컥벌컥 들이켭니다 날씨가 며칠째 너무 더운 상태라서 물을 잘 안 마시는 저지만 이렇게 마시게 만드는 더위인지라... 스피디하게 테이블 세팅 들어갑니다 쭈꾸미를 올려놓을 불과 그릇 그리고 반찬 감자조림~ 김치~ 무절임~ 쭈꾸미 삼겹.. 더보기 배가 터지도록 먹은 딤섬 맛집 Lee Garden Seafood Restaurant 안녕하세요~~~~ 제가 자주 가고 사랑하고 좋아하는 딤섬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365일 바쁘고 인기가 포텐이 터지는 이날 많은 인원들이 모여 배 터지게 딤섬 먹방을 찍었던 ^^ 턴테이블을 배치 받는다는 것은 최소 5명 이상 예약을 했는데도 라인업을 해서 이름을 말하고 기다려야 했던 그 정도로 밴쿠버는 딤섬집이 핫! 합니다 일단 쟈즈민 티를 마셔 목 마사지를 해줍니다 ㅋㅋㅋ 많이 먹어야 하기 때문이죠 너무 오랜만에 왔어요 깁스를 하는 덕분에 불편한 게 한두 개가 아니다 보니 외식을 멀리 했었죠 오늘 아주 날을 잡았다고나 할까요? 폭번인데요 보슬보슬 하얀 눈빵처럼 생긴 이 번 정말 에피타이져로 딱! 이죠 너무 귀엽게 생겼죠? 저만 그런가요?ㅋㅋ 달콤하게 달달한 겉 빵과 풀드 포크의 양념된 고기의 조화 .. 더보기 Earls Brunch Menus 안녕하세요 go2hr입니다 주말에 브런치는 하는 곳들이 많은 밴쿠버! 한동안 뜸했던 나의 주말 아침 다시 한번 시작하게 되는 계기~ 엄청 자주 갔던 곳인 Earls - 생일날 - 가족들 모임 - 지인과 만남 - 주말 브런치 -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 등등의 많은 이유로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걸스나잇에 야경 좋은 곳에서 만찬을 즐긴 후, 포스팅하는 것을 약속해 봅니다 (혼자의 계획!) 오늘은 일요일! 브런치를 먹기 위해 부지런히 준비를 해봅니다 그리고 도착! 늦은 아침 이른 오후이기에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들어서자마자 자리를 안내받고 착석 바로 메뉴를 받고 고민 아닌 고민을.... 이유는 메뉴가 시시때때로 바뀌기 때문이죠ㅠ 테이블에 기본적으로 세팅이 되어 있던 냅킨과.. 더보기 순대철판볶음 안녕하세요 go2hr입니다 한식맛집 메뉴 중 순대 전문점이 있는데요 그중 저녁으로 만찬을 즐기기 위한 메뉴 선정! 주문을 하고 30분을 넘게 기다려 투고해 온 메뉴를 소개합니다~~~ 순대전문점에서 투고해 온 저녁 메뉴! 순대철판볶음 - 조리를 요청함 - 대자 사이즈로 주문 - 막걸리와 먹음 꿀맛 - 그냥 기본 재료: 밀키트로 받을 수 있음(캠핑 때 이용 가능) 비닐봉지에서 꺼내봅니다 투고박스가 두 개? 와이? 계속해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아마도 대자로 주문을 했고 조리가 되었기에 이렇게 나 왔나 봅니다 보통은 식당에 들어가서 먹었을 때 이렇게 양이 많은지 모르겠었는데 투고해 오니 양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투고박스에 호일로 잘 포장이 되어 있어 나름 위생스러웠다고나 할까요? 양이 엄청나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