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빙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빙 Sulbing Korean Dessert Cafe 더운 여름.... 핫한 디저트 중 하나가 빙수죠 이곳 밴쿠버도 설빙이 많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디저트가 먹고 싶어 굳히 설빙을 갔다 마음이 싸해지고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 제가 좋아했던 빙수집이 있었는데 팬더믹으로 인해서 문을 닫아 더이상을 맛을 볼 수 없게 되어 기분 상했던 기분을 또 까먹고 망각의 동물이기에! ㅋㅋㅋ 설빙으로 또 향했습니다 이곳은 설빙과 치킨집의 콜라보? 그림은 그럴싸하게 잘도 되어 있고 한국의 그 느낌으로 설레어 들어가 봅니다 테이블에 적혀있어 반갑기도 하고 기분도 좋고 더운 날씨를 달달함으로 달랠 절호의 기회!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 실내의 반은 치킨을 운영 실내의 반은 빙수로 운영 하지만 치킨의 기름 냄새 보다는 카페에 온 기분을 자아내고 손님은 저희 뿐! 이유는 곧 아실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