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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맛집

밴쿠버 K-치킨맛집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돌아 왔는데요밴쿠버 여행시 지인 집에 초대되어 치맥을 했는데요함께 갔던 새로운 치킨맛집이라고 해서 투고하러 갔죠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엄청 깨끗하고 친절!K-치킨의 열풍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야 하는 상황 ㅋㅋㅋ너무 맛좋으니까요^^그들도 그 맛을 알아야 한다는 거죠! 겉과는 다른 속너무나 깔끔하고 청결하게 정리되어 있는 실내 밴쿠버에서 사는 동안찐 K-치킨 맛집을 못찾고 비싸고 맛없고 한국에서 먹었던 그 맛을 못 잊게 해주었는데이곳은 새로 생겼으니 참~ 기대가 되는! 실내에서 먹을 수 있도록 창가에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외쿡인들이 한국 치킨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모습 ㅋㅋㅋ나중에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데저 창가가 외국인들에게 다 자리를 내주는 상황이였다는인기가 예전보다 더.. 더보기
밴쿠버딤섬맛집 Victoria Chinese Restaurant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이어 밴쿠버 맛집 소개해 드릴게요  이곳은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밴쿠버딤섬맛집Victoria Chinese Restaurant   밴쿠버 오면 반드시 먹어줘야 하는 메뉴 중 하나가 딤섬!무조건이예요~ 아셨죠?^^ 자리를 안내받고 테이블에 세팅되어 있는 따뜻하게 티 한잔~ 한모금 마신 후,   지인의 추천으로 메뉴는 알아서 정해주심!항상 고마운 분내 인생의 보물과 같은 분이예요^^다해줘~ 나한테 다해줘 ㅋㅋㅋ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니 벌써 주문한 음식들이 순식간에 테이블로 펼쳐 지네요  바베큐 폭 번호빵같이 생긴 이 빵 안에는 바베큐 폭이 들어 있어요  이건 연잎밥기본이죠 한국인음 밥심이기에 ^^아침에는 탄수화물 좀 먹어도 됩니다 여러분~ 에너지 충전!   이건 모였더라?ㅋㅋㅋ기억이 .. 더보기
밴쿠버 어느 브런치 맛집 ^^ 안녕하세요요즘 무척이나 바쁜 하루하루에 포스팅이 매우 많이 지연중인데요 지난번 밴쿠버 업무차 가서 이른 브런치로 먹고 온 맛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일단 따뜻한 라떼 한잔~모닝 커피는 언제나 해피 모먼! 다소 많은 인원이 모여서 메뉴 및 커피와 음료를 다 찍지는 못했어요  북미의 시그니쳐 에그 살몬 베네딕 무조건 먹어줘야해요!ㅋㅋㅋ감튀는 항상 동행~ 그래야 비주얼 사니까요 ^^ 한국에서 가장 먹고 싶었던 캐나다 브런치 메뉴들한국에서 먹으면 그 맛이 나지 않아서 항상 아쉬웠는데드디어 먹게 되어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흐트린 모습 no!간직해야 했기에 서둘러서 이쁜 비주얼 샷만 남기고   애플 크로아상 샌드위치!상큼한 애플 슬라이스가 가득 들어가 있어 너무 맛좋았던아침에 샐러드는 기본이죠? ㅋㅋ  오랜만에 .. 더보기
Vancouver Cafe | Thierry Chocolates 안녕하세요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제가 좋아하는 디저트 카페인 Thierry Chocolates를 소개합니다! Thierry Chocolates 오픈시간 - mon - thu 8am-10pm - fri - sat 8am- 11pm - sun 8am- 10pm 드링크 메뉴를 빠르게 스캔한 후, 주문을 재빠르게 해 보았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있는 원형 테이블 그 위에 갖가지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고 아름다운 빵들의 모습~ 띠에리 초콜릿이라는 이름만큼 초콜릿도 맛이 좋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조각 케익도 팔고 있고요^^ 저는 타르트 좋아하는데 이날은 한식도 먹고 다른 장르의 디저트가 먹고 싶어서 패스 마카롱 종류가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어요 제가 주문한 커피와 디저트가 나왔어요 지인은 커피를 오늘 너무 .. 더보기
Saku 일본식 돈까스 안녕하세요 햇살이 너무 좋아서 다운타운으로 마실을 나갔더랬습니다 ㅋㅋㅋ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그동안 필요했던 물건들도 사고 나름 아주 조그마한 사치도 부려보고 밥도 먹고 카페도 가고 이곳은 제가 몇 번 와 본 일본식 돈까스 일하는 직원들이 모두 일본인 다운타운 랍슨이라는 곳에 위치해 있고 갈 때마다 라인업이기에 인기가 많다고 봐야죠 오늘도 여지없이 웨이팅 리스트 라인업을 해서 밖에서 기다리기 싫어서 전화를 미리 하고 인터넷으로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놓고 장을 보기 시작합니다 ㅋㅋㅋ 쪼개 쪼개 알뜰하게 다운타운의 시간을 보냈죠 한참을 기다리고 있자니 문자가 옵니다 들어오라고 오케이~~~ 길거리 주차를 하고 부리나케 이곳으로 도착 그리터가 기다리라고 테이블 치우는 중이라고 그동안 먹.. 더보기
Big Way Hot Pot 밴쿠버에서 마라탕을 맛보다 한국에서 그리도 핫했던 마라탕 그동안 맛보고 싶었는데 친구의 소개로 가게 된 마라탕 전문점 버나비에 위치해 있는 이곳 아침 일찍 간 듯했지만 이미 문 밖으로 줄을 서서 이미 안에서 먹고 있는 부지런한 사람들 왜 한국에서 마라탕이 그리도 유행했는지 드디어 경험을 하게 되는 첫 순간! 너무 먹어보고 싶었고 너무 맛이 궁금 했었던 마라탕을 먹으러 가 보겠습니다 중국 중국스러운 이곳 Big Way Hot Pot - 마라탕 전문점 - 버나비 위치 - 인기가 많음 - 종류가 많음 하지만 처음 경험하는 것이므로 함께 온 친구에게 모든 것을 의지 벽면은 장식일 뿐 나는 그냥 따라간 것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문 밖에서 기다리다 보면 식당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줄이 줄고 입장을 하자마자 메뉴를 찍어주고 바로.. 더보기
밴쿠버 쌀국수 맛집 Anh and chi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쌀국수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오픈런 ㅋㅋㅋ 항상 인기가 많은 이곳은 기다려줘야 제맛~ 숟가락 젓가락 사용이 불편해서 한동안 못 왔던 너무나 그리웠던 제가 또 면을 엄청 사랑하는 1인이기에 드디어 오게 되었습니다 - anh and chi(베트남 쿠진) - 쌀국수 맛집 - 엣지있는 비주얼 - 인기 많아 항상 오픈런(웨이링 김) - 밴쿠버 맛집 늘 먹던 메뉴로~ ㅋㅋㅋ 물에 오이 한줄기 풍덩~ 향이 싫다면 이 더운 여름 티를 드세요 이열치열? ㅋㅋㅋ 시원하게 물 한 모금 마셔주고 주문한 메뉴를 기다려 봅니다 비프 누들 스프 쌀국수에 올려질 고명들과 소스 바로 세팅 들어와 주고요 저의 쌀국수 등장~ 신나 버리는 이 마음.... 주체할 길 없는 ㅋㅋㅋㅋㅋ 가까이에서 .. 더보기
배가 터지도록 먹은 딤섬 맛집 Lee Garden Seafood Restaurant 안녕하세요~~~~ 제가 자주 가고 사랑하고 좋아하는 딤섬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365일 바쁘고 인기가 포텐이 터지는 이날 많은 인원들이 모여 배 터지게 딤섬 먹방을 찍었던 ^^ 턴테이블을 배치 받는다는 것은 최소 5명 이상 예약을 했는데도 라인업을 해서 이름을 말하고 기다려야 했던 그 정도로 밴쿠버는 딤섬집이 핫! 합니다 일단 쟈즈민 티를 마셔 목 마사지를 해줍니다 ㅋㅋㅋ 많이 먹어야 하기 때문이죠 너무 오랜만에 왔어요 깁스를 하는 덕분에 불편한 게 한두 개가 아니다 보니 외식을 멀리 했었죠 오늘 아주 날을 잡았다고나 할까요? 폭번인데요 보슬보슬 하얀 눈빵처럼 생긴 이 번 정말 에피타이져로 딱! 이죠 너무 귀엽게 생겼죠? 저만 그런가요?ㅋㅋ 달콤하게 달달한 겉 빵과 풀드 포크의 양념된 고기의 조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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